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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수목장 공지사항

조금전 12시에 오는 4월 5일 이장작업을 위한 화장예약을 마쳤습니다.

참고로 백양사수목장에서는 유족의 편의를 돕기 위해 원하시는 분께는 이장 및 개장작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만이 아닌 전국권역작업이 가능합니다.


이참에 화장예약에 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특히 올해 2017년은 윤달이기에 더 중요하지 싶습니다.


 

밤 12시 정각에 화장예약을 마쳤습니다.

두 분(합장)의 화장예약입니다.


왜 밤 12시에 화장예약을 하느냐구요?

화장예약은 일주일 전 혹은 (윤달이 있는 해는) 15일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4월 5일은 한식이며, 6일은 청명입니다. 이 날도 이장작업을 많이들 하시는 날입니다.

4월 5일 파묘작업을 위해선 3월 22일에 예약을 해야 하는데 22일의 시작이 밤12시이기 때문입니다.

예약경쟁이 심해서 그렇습니다.
 

12시 3분인데 보시다시피 5일의 예약은 이미 완료되었습니다.

그것도 회차수를 늘려 평소보다 두 배를 더 화장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4월 3일까지는 4회차만 있지만 4일부터는 5회차로 늘렸습니다.)
 

3월 현재의 예약상황을 보면 거의 다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 의미는 모두들 좋은 날에 하기 위해 한번에 몰려서 그렇습니다.

이번 6월 24일(양력)부터는 윤달의 시작입니다.

예약은 더욱 더 힘들어 집니다.

미리 준비를 해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이장을 위한 파묘작업에 대한 견적의뢰를 받다 보면 '싸게 해주세요' 혹은 '조금 비싼 듯 한데요'라는 문의를 받기도 합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자격증을 요구하는 일도 아니니 지역마다 작업비도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분명 오랜 경력의 전문적 지식과 경헙을 요구하는 작업도 있기에 작업 내용마다 견적가격도 달라 집니다.

보상이 담보되는 파묘작업이나 2차 장지로의 개장시에는 화장증명서가 꼭 필요합니다.

분명한 건 작업견적에는 파묘에 대한 견적만 있을 뿐이지 화장장에서의 개장유골 화장이 꼭 필요한 작업의 경우에도 화장예약은 오롯이 유족의 몫입니다. 공원묘지에서도 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또 밤12시에 화장예약을 하는 것도 고역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특히 윤달 때에는 한 달이 넘게 그렇게 지내야 합니다. 그래서 한때는 직업적으로 피씨방에 아르바이트를 써서 돈을 받고 화장예약만 해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되도록이면 화장장에서의 적법한 절차를 거친 화장을 하시기를 권유하고 있으며, 인터넷예약이 힘드신 분들을 위해 화장예약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100% 장담을 할 수는 없습니다만 나름 성공률이 꽤 높은 편입니다.


윤달에 이장작업을 계획중이시라면 이제라도 미리 작업예약을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가 되면 높아진 인건비 때문에라도 이것저것 힘들어 집니다. 


※ 혹시나 화장예약만을 위한 문의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